'더치로’는 아트테크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최상의 아트 비즈니스를 위한 4단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On-Line (아트 플랫폼 'OMA')

이미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옴마'(OMA-Oh My Artist) 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업로드하고 유저들의 이미지 다운로드수와  평가에 의해 매일매일 실시간 순위가 결정되는 아트 랭킹 플랫폼입니다. 

이미지 다운로드, 오리지널 작품 판매, 에디션 작품 주문 제작, MD 판매, NFT, 아트 프로젝트 뉴스 등 다양한 아트 비즈니스가 담길 아트 플랫폼 '옴마'는 3월  중 베타버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IP

아트 플랫폼 '옴마' 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작품 업로드와 계약을 통한 전 세계 역량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IP 확보는 '더치로'의 여러 아트 비즈니스 확산과 그에 따른 기업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Artist Management

'OMA'를 통해 발굴된 한국과 전 세계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투자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엠에이피크루' 는 2015년 설립되어 권지안(솔비) 작가를 시작으로 건축, 음악,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융합 아티스들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초 아트테인먼트사입니다.



오랜 미술 비즈니스의 기획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경험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소속 작가들의 특별한 매니지먼트를 기획합니다. 



Off-Line

'Gallery CHIRO'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치로'는 '더치로' 전속 작가들 전시와 특별한 기획전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의 예술 확장을 돕는 전시공간입니다. 

미술•음악•건축•설치•영상 등 여러 장르로 나눠진 예술에 대한 관념을 전복, 파괴, 확대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변화된 방식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Studio CHIRO'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치로'는 국내외 미술계의 영향력있는 홀더들이 선정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아뜰리에 입니다. 

현재 권지안, 김경훈, NEGATIV, 장혜진, 최재용 작가가 입주하여 작업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로의 스튜디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치로’는 아트테크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최상의 아트 비즈니스를 위한 4단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On-Line (아트 플랫폼 'OMA')

이미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옴마'(OMA-Oh My Artist) 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업로드하고 유저들의 이미지 다운로드 수와  평가에 의해 매일 실시간 순위가 

결정되는 아트 랭킹 플랫폼입니다. 

이미지 다운로드, 오리지널 작품 판매, 에디션 작품 주문 제작, MD 판매, NFT, 아트 프로젝트 뉴스 등 다양한 아트 비즈니스가 담길 아트 플랫폼 '옴마'는 

3월  중 베타버전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IP

아트 플랫폼 '옴마' 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작품 업로드와 계약을 통한 전 세계 역량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IP 확보는 '더치로'의 여러 아트 비즈니스 확산과 그에 따른 기업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Artist Management

'OMA'를 통해 발굴된 한국과 전 세계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게 투자하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엠에이피크루' 는 

2015년 설립되어 권지안(솔비) 작가를 시작으로 건축, 음악,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융합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초 아트테인먼트사입니다.



오랜 미술 비즈니스의 기획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경험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소속 작가들의 특별한 매니지먼트를 기획합니다. 



Off-Line

'Gallery CHIRO'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치로'는 '더치로' 전속 작가들 전시와 특별한 기획전을 통해 또 다른 세계로의 예술적 확장을 돕는 전시 공간입니다. 

미술•음악•건축•설치•영상 등 여러 장르로 나눠진 예술에 대한 관념을 전복, 파괴, 확대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변화된 방식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Studio CHIRO'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스튜디오 치로'는 국내외 미술계의 영향력있는 홀더들이 선정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아뜰리에입니다. 

현재 권지안, 김경훈, NEGATIV, 장혜진, 최재용 작가가 입주하여 작업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로의 스튜디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1F, 480, Gangnam-daero,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80 B1층

T. +82 70 8845 7575

E. gallerychiro@gmail.com